|
기후, 문화, 변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변이로서의 Chimera, 문화 속의 Chimerism
|
|
뉴스등록일시 [2017-11-29 15:40:18]
|
|
|
연구요약
|
식물학적 측면에서 키메라는 일종의 변이체 혹은 변종체로, 유전적으로 탈 유전화되면서 특이한 현상이 강화된 돌연변이라 할 수 있다. Hybrid이며 동시에 변이체 발생은 특히 세대번식의 측면에서 중요하며, 이는 잡종은 또 다른 잡종을 만들고 생산하는 세대번식으로 종을 이어나가는 반면, 다음 세대로의 유전적 전이가 단절되고 사라지는 현상이다. 이때 기후변화는 키메라를 양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본 연구의 문제인식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식물사회학적인 측면에서의 키메라의 양산은 문화에서도 목격되기 때문이며, 이에 본 연구는 현대사회 문화 속의 키메라의 변화 양상을 조사하는 한편 이러한 키메라의 현상을 포스트모던 사회 문화 와의 상관관계연구를 통하여 기후 및 문화의 새로운 인식전환을 도출하고자 한다.
|
|
선정년도
|
2010 |
|
연구기간
|
1 년 (2010년 09월 01일 ~ 2011년 08월 31일) |
|
연구책임자
|
장매희
|
|
연구수행기관
|
서울여자대학교
|
|
공동연구원 현황
|
장혁기(서울여자대학교), 오진곤(서울여자대학교), 노용환(서울여자대학교), 백정애(서울여자대학교), 배선영(서울여자대학교), 김인경(서울여자대학교), 김진영(보건복지부)
|
|
원문
|
[원문으로 이동]
|
리포터 by 관리자
[저작권자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