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통합전염융합연구팀(연구책임자: 박길성 교수) 2차년도 연구프로젝트 결과물인 <전염의 상상력>(나남출판, 2017)(저서)과 <타르드 다시 읽기>(한국문화사, 2017)(역서) 출간소식입니다.
<전염의 상상력>은 다양한 전염현상을 하나의 학문으로 체계화하여 연구할 필요성을 느껴 출간된 것이며, <타르드 다시 읽기>는 "모든 사물은 결합을 통해 하나의 사회적 관계를 발현한다"는 가브리엘 타르드(Gabriel Tarde)의 사상을 다시 읽어내기 위해 작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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