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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Times
메타버스 플랫폼서 열린 2022 융합연구 심포지엄 성료 2022-05-19 14:16:11
작성자  융합연구총괄센터 정보없음 조회  286   |   추천  41


 

지난 4월 22일 '디지털 전환시대의 융합연구 생태계 진화와 혁신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2022 융합연구 심포지엄 및 공동학술대회'가 성료되었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국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장원철 학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연구재단 김미혜 문화융복한단장과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이 환영사와 개회사를 맡았다.

심포지엄의 발표는 공주대학교 이춘범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인재’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후 토론에는 단국대 바이오헬스혁신공유대학 김장묵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교수신문 김봉억 편집국장, 호서대학교 박승규 교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유리 플랫폼정책연구센터장, 국회미래연구원 여영준 부연구위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지은 부연구위원,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경제연구실장이 참여하여 발표내용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발표를 맡은 이춘범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정의와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의미가 가져올 변화를 사회제도, 산업경제, 과학기술 등과 연관지어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이 변화시킬 미래의 인재상과 미래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미래 인재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첫 번째 토론자인 교수신문 김봉억 편집국장은 미래 인재를 어떻게 키워낼 것인가, 무엇부터 개선해야 하는가 라는 관점에서 설명하였으며, 교수신문 창간 30주년을 맞아 전국대학 교수 517명을 대상으로 ‘대전환 시대의 대학’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 혁신, ‘정부 주도 획일화’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서 호서대학교 박승규교수는 미래를 여는 융합연구와 이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미래 산업과 미래 사회 선도를 위한 융합연구의 관점에서 설명하였으며, 또한 융합연구 생태계 진화를 위해서는 산학연 협력 시스템 구축과 대학 교육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위한 교육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유리 플랫폼정책연구센터장은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술, 개발인력에 대한 수요-공급 미스매치는 시간이 점차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하였으며,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종합적인 사고력,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 소통기업 협업 능력이 중요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에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서 국회미래연구원 혁신성장그룹 여영준 부연구위원은 디지털전환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 단계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규제체계 혁신 및 규제 합리화 필요, 미래 디지털전환 기술진보에 따른 노동대체 및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대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으며, 디지털전환 기술과 보완적 관계를 형성하는 역량으로의 전환과 관련 학습경험을 축적한 인적자원이 다수 양성되고 디지털전환 핵심 산업으로 배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지은 부연구위원은 데이터의 광범위한 활용을 위한 민관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 정비, 새로운 노동경제 도입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민간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구조 구축, 데이터 활용 및 데이터 경제와 관련한 경제 규제를 담당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며 과감한 제도 혁신을 통해 디지털 전환이 성공할 수 있도록 법 개정 및 세부 규정에 대한 보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경제연구실장은 현재 4차 산업혁명 정책의 보완점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주력 산업의 대응 전략이 더 시급하며, 규제 개선의 필요성보다 현실적 장벽을 해소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하였으며, 현재 누구나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정착 어떠한 능력 및 전문성이 요구되는지에 대한 구체적 제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교육계와 과학기술계의 신속한 대응 즉, 미래 필요한 인재 확보에 시차적 문제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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