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건국대학교 노영희 교수)는 11월 20일 한국비교정부학회와 한서대 LINC+사업단, 삼육대 건설관리융합기술연구센터의 공동 학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는 융합연구총괄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비교정부학회, 한서대 LINC+사업단, 삼육대 건설관리융합기술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한 공동 학술 대회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대회는 박은수 교수(삼육대학교)의 ‘스마트 시티와 미래 교통 산업의 혁신’ 주제 발표와 최연철 교수(한서대학교)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UAM의 미래와 융합적 접근 주제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상엽 교수(건국대학교)를 좌장으로 △서희창 대표(BIMFACTORY) △이안용 교수(한국폴리텍대학) △최영출 회장(한국비교정부학회장) △이광병 부장(한화시스템) △김현성 부총장(한서대 산학협력부총장) △김철현 단장(단국대 산학협력단장) △장종화 교수(단국대학교)가 토론자로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