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건국대학교 노영희 교수)는 11월 20일 진행한 단국대 미래창의융합연구소(소장 단국대학교 박종태 교수)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건국대학교 노영희 교수)가 주관하고 단국대 미래창의융합연구소와 공동 주최한 공동학술대회로, 11월 20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됐다. ‘4차산업 시대의 융합연구 성과 및 방향성’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현 교수(단국대학교), 좌장을 맡은 장종화 교수(단국대학교), 박종태 교수(미래창의융합연구소장), 노영희 교수(건국대학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